정자 논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석열 전 대통령 ‘개 수영장’ 의혹?…2,051톤 물 사용 미스터리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에서 2,051톤에 달하는 물 사용량이 드러나며 ‘개 수영장’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정원 내 수상한 수조와 일본식 정자, 공사 특혜 의혹까지...관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강아지 수영장? 대통령 관저에서 벌어진 ‘2051톤’ 물의 미스터리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대한 충격적인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그 중심엔 무려 2051톤의 수돗물 사용량과, 사람이 쓰기엔 어딘가 이상한, 정체불명의 수조 시설이 있습니다.🐕🦺 “이거, 강아지 수영장 아냐?”논란의 발단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관저 내 사진.파란 타일로 마감된 직사각형 수조, 얕은 수심, 단차 구조… 사람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무.. 더보기 이전 1 다음